다나와를 돌아다니다가 인터파크 특가로 299,000원에 노트북이 올라와서 보니 음... 지금 사용하는 아톰 보다는 좋고 지금 쓰던 넷북 중고나라 가격을 보니 15만 정도.. 그러면 15만 정도 투자하면 노트북을 교체할 수 있어서 지름신 강림 4만9천원 더 주면 CPU, RAM, HDD, 블루투스, 웹캠 등 6가지의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받을 수 있어서 348,000에 구입... 그런데 예약 판매라서... 6월 13일날 나에 품에 도착...

 

 [샌디브릿지 듀얼877(셀러론) / 2G / 320G / HDMI / 11.6HD(1366*768) / 4.5시간 / 블루투스4.0]

 

 택배 도착~~~~~ 그런데 박스에 구멍이 ㅠㅠ 열어보니 이중이라 본 박스는 안전~~~ 아싸~~~

추가로 구매한 키스킨과 사은품 HDMI케이블(1.5m)

본 박스에 봉인씰이 위에 하나 밑에 하나 있다...

 

박스를 열어보니 어.... 박스가 하나더~~~ 와우~~~~

지금까지 노트북 여러대 구입했지만(소니, HP, 레노버) 박스 안에 박스 있는건 처음 봤다는... 뽁뽁이에 감동 받는 나는 이것 때문에 에이서가 좋아졌음~~~ ^^ 안에 있는 박스에도 봉인 씰이.....

 

시계방향으로 두번째 박스 모습 박스 처음 열었을 때, 파우치가 있음.. 노트북 박스안에 기본적으로 파우치가 들어있는 모습이 신기했음... 사은품으로 파우치 있다고 했는데 왜 없지 했었는데 박스 안에 있을 줄이야... 파우치를 치우면 종이 쪼가리 하나 이것도 열면 AO756 등장~~~

 

AO756 을 빼내고 하나 더 열면 베터리와 잡다한 종이와 드라이버DVD 그리고 어뎁터,

앞부분이 조금 신기하게 생겼음.

박스안에 있는 물건 다 진열한 모습~~~ AO756 , 어뎁터, 파우치, Cleaning Cloth(천쪼가리), 드라이버 DVD, 각종 설명서 보증서 등등

 

AO756 오픈~~~~ 오른쪽은 베터리 연결한 모습, 베터리를 분리할려면 저기를 누르고 빼라고 적혀 있는데 다시 빼기 힘듬... ㅠㅠ 키보드 보호(?)하기 위해 가운데 스치로폴?? 같은거 있음..

 

메모리 확장이나 하드 교체를 할 예정이어서 밑판을 열어보았는데..  밑에 나사 하나만 분리하고 아래쪽으로 내리니 분리는 편했음. 메모리 슬롯은 2개이어서 나중에 구입해서 확장하면 되었음.

그런데 두둥~~~~ 하드디스크를 교체하려고 하였는데 ㅠㅠ

하판 분리는 더보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

 

하드디스크를 교체하려는 이유는 기존에 사용하던 넷북에 7200RPM 500GB 하드디스크를 사용하고 있어서 AO756에 달려 있는 하드가 5400RPM 320GB이어서 교체 하려고 하였다 그런데... ㅠㅠ

AO756에 달려 있던 하드는 7mm,

 

 

 

기존에 가지고 있던 하드는 9.5mm 울트라북이라고 하드 두꺼워서 장착 불가능 ㅠㅠ 그냥 메모리만 늘려서 사용해야 하는 ㅠㅠ

 

 

 

 

Posted by min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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