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아쉬운 하지만 가격을 생각한다면 만족 ^^
저렴한 가격 전용실리콘 보다 싼 가격에 사은품까지...
그래서 바로 구매....
일단 만족이다 ^^ 하지만 마감이 조금만 더 좋았다면.. 하고 조금 아쉽다...
밑에 사진에 왼쪽에 작은 사진 2개를 보면 알수 있겠지만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
아이리버 D35도 가죽케이스를 사용하고 있어서 조금 비교 되는 부분이다...
뭐 D35 가죽 케이스가 약 2만원 정도의 가격에 팔리기는 하지만....
민트패드에서 파는 가죽케이스는 2만7천..
사용하면서 아쉬운 부분이다..
충전할때 케이스를 닫을려고 하면 사진처럼 약간 어긋나게 닫아 두어야 된다.
계속 이렇게 두면 좀 안 좋을꺼 같아서.. 충전할때 열어 놓고 충전하는데..
2만원대의 가죽 케이스는 괜찮은가 봤더니... 사진으로 보니 똑같은듯....
이 부분은 개선 했으면 좋겠다... 닫아두고도 충전을 할 수 있도록...
사은품으로 따라온 스타일러스펜이랑 액정보호필름이다..
액정보호 필름은 그냥 따라 오는 것이니.. 쩝... 하루만에 보호 필름에 흠집이...
그냥 사용하다가 다른것으로 바꾸어야 될듯...
스타일러스펜은 깜찍하고 이쁘기는 한데... 딱딱해서..
본체에 붙여 놓고 사용할려니 덜렁덜렁 거리면서 흠집이 날꺼 같다는..
이어폰(MX460W)은 사용해보니 괜찮은것 같다.. 워낙 막귀라서.. ^^;
총평을 하자면...
가격대 성능비 짱이라는것...
전용 실리콘 케이스를 살 돈으로 가죽케이스, 액정보호필름, 스타일러스펜, 이어폰까지...
아쉬운 점은 있지만 이 가격에 이정도 구성... 찾기 힘들지 않을까??
이제 이 봉인을 풀면... 환불 불가... 뭐 어차피 구매하고나면 중고라서 쩝... ^^;
민트패드 구성품...
왼쪽의 파스텔 박스에 있는 구성품들... 배터리, USB, 민트패드 설명서...
이 박스에는 뭐가 들어있을까 하고 궁금해 하면서 열었는데 그냥 달랑 이어폰... 쩝..
그런데 그냥 민트패드 사면 안주는 거란다... DMB 안테나용 이어폰이라나...
DMB버전만 번들로 따라온다고 한다.
그런데 이녀석 4극이다. 일반적인 이어폰이 3극(2줄) 이녀석은 4극(3줄)
아이팟 이어폰도 4극인데... DMB 모델이면 수신 할려나....
처음에 아이팟 마이크 달린 이어폰으로 테스트 했는데 잘되다가...
갑자기 한쪽만 들리고.. 돌리면 소리가 났다 안났다.. 그래서 그냥 아이팟에만 사용해야겠다 쩝..
기본적으로 내 성격상 번들 이어폰은 개봉하지 않고 고이고이 모셔두는 타입이라 이녀석도 밀봉..
아이리버 D35, 삼성 Yeep T10 그리고 이녀석까지 밀봉(??)된 번들만 이제 3개다 쿄쿄쿄
번들 이어폰.. 모양은 생각보다 깔끔하고 이쁘다 *^^*
구성품들 총 집합..
워드스케치, 배터리, USB케이블, 이어폰, 민트패드 사용설명서, 워드 스케치 사용설명서
워드 스케치 본체
측면 뒤면 사진들
하단에는 USB단자와 Hold...UCB가 핸드폰 표준 20핀 단자인것 같다..
측면에 이어폰 잭, 전원 버튼, 스트렙 홀, 스타일러스펜
상단에는 스마트 버튼
측면에 마이크
후면에 카메라와 스피커 스트랩홀과 스타일러스펜도 보인다 ㅎㅎㅎ
이제 배터리와 합체~~~~
일단 충전 부터...
따로 구입한 가죽 케이스
가격이 만원도 안하는 것에 사은품까지 많이 따라오다 보니... 쩝... 그리고 워드 스케치를 꽉 잡아 줄꺼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케이스에 올려 놓은거 같은.... 너무 안 잡아주어서 그냥 뒤집으면 쑥 떨어져 버린다는....
그래도 사용하는데는 상관이 없으니 사용할때 케이스랑 워드스케치랑 같이 잡고 있으니...
뚜껑 덮어 버리면 떨어질 염려는 없으니...
그리고 뚜껑이 자석이라서 좋다.. ㅎㅎㅎ 잡아주는 부분을 살짝 구부려 주니 워드스케치를 꽉 잡아준다 ㅎㅎㅎ
뒤집어도 떨어지지 않는다는....
마감이 조금 별로.....
액정보호 필름 붙이기...
케이스에 사은품으로 따라온 액정보호 필름..
역시 사은품은 사은품이다... 붙여 놓고 사용해보니 스크레치가 쩝....
터치하는 느낌도 별로...
나중에 퓨어 플레이트로 바꾸어야 될듯...
액정보호필름 붙이기 전에 내가 사용할 도구 & 워드스케치 & 액정보호필름 & 융
나는 액정보호필름 붙일때 LCD크린으로 먼저 청소(??)를 한다...
왜냐 하면 이녀석이 액정에 먼지가 붙는것을 방지 해주기 때문이다..
한방울 떨어뜨리고 융으로 청소하고 액정보호필름을 붙인다....
액정보호 필름을 붙이고 난 후... 나를 깨끗하게 잘되었음...
왼쪽 하단에 기포같이 보이는것 기포가 아니랍니다...
아래쪽에 맞추어 붙이다 보니 상단에 조금 모자라는 군요...
사은품 스타일러스펜
케이스 사면서 따라온 스타일러스펜...
쇠덩거리다... 그래서 사용하지 않고 보관할듯...
터치하는 부분이야 쇠가 아니지만... 워드스케치에 달아 낳으면
흔들거리면서 기기에 흠집을 낼꺼 같아서...